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[넷플릭스 영화] 글래스 하우스 - 공포라기보단 스릴러 영화에 가까운 예전 영화 볼만하다 긴장되는 전형적인 범죄스릴러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5. 06:49

    >


    사실 공포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아무리 봐도 공포소재는 안 본 사람에게 와서 뭘까 했어.알고보니 범죄 스릴러였어.근데 재밌었어.


    >


    >


    주인공이 너무 예뻐근데 진짜 불쌍하다.포수 sound에는 범죄 스릴러 영화인데 울 뻔했다.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영화라...


    >


    잘 만든 영화인 게 묘하게 예전 영화 같다는 의견은 하지만 그래도 너무 짜여졌어.새가 있는 영화라서 멋쟁이다.긴장감을 늦출 수 없고 손에 땀을 쥐고 봤다고 하지만 공포는 아니어서 중반부까지는 잔잔하다.


    >


   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거짓이 없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.​ 그 안에 죽은 변호사는 악역인 줄 알았더니만 ​ 악역이 없었는지 주례 크소리울 맞은 ​ 곡해하고 온...!!​ 어린 아이 둘만 세상에 홀로 남아 ​ 믿는 어른 1프지앙어 없는 상황이 거짓없이 무서웠다


    >


    특히 이때 정말 화가 났다. 그래도 진심으로 결국 죽음입니다. 그래서 다행이예요...아저씨한테 연락하라고 아무리 외쳐도 아저씨한테 연락안했는데 마지막에 아저씨랑만 같이 있었다그리고 반전이었던 게 마지막에 그래도 엘린이 마음을 바꾼 게 좀 예상 밖이었고 마음에 드는 전개였던 의외의 정말 결국 아주 괜찮은데 이렇게 테디까지 우연히 죽어버려서 끝이라니? 생각했을 때에 무서운 전개가 또 전개되어 만족스러웠다.그리고 결국 진짜 복수로!!! 부모님의 복수다!!! 통쾌하기까지 완벽했어요!


    >


    세상 물정에 밝은 이웃이지만 돈에 쪼들리면 이렇게 잔인해질 수 있다는 것을. 돈이 많아 타깃이 된 루비의 부모도 슬프고...그래도 에린이 후회하고, 인간다움은 남겨진 것 같고, 그래서 더욱 개연성이 있고, 더 기회를 갖고 느껴진 것 같다.실제로 이웃이었구나라고 하니 예상이었다.범죄는 하나 나오면 안 되는데 ⇒영화로만 남도록 현실은 더 잔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희망한다ᅲᅲ


    ​ 어쨌든 제 점수 눙요 5점 만점에 4.3점!#영화#영화의 장려하자#영화 리뷰#영화 후기#영화 감상#리뷰#추천#넷플릭스#넷플릭스 영화#넷플릭스 스릴러 영화#스릴러#범죄 스릴러#글라스 하우스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