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<데어데블 시즌4>의 취소로 인해 넷플릭스와 마블을 비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. ~처럼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4. 00:57

    여전히 팬들은 넷플릭스가 디펜더스 시리즈를 재제작해주길 원합니다. 그 중에서 단연<데어 데블 시즌 4>은 아직 서명 운동을 할 정도로 팬들의 열기가 대단하다고 한다. 극중 윌슨 피스크(킹핀) 역을 맡은 빈센트 도노프리오도 이 시리즈는 계속돼야 한다는 얘기를 했는데요. 그는 갑자기 제 SNS에 이 사태에 대해 낙관적인 이야기를 올렸어요.​


    >



    최근 어린이 로버스라는 DC드라마까지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올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. OTT 시대가 이어지면서 기존 극장 관람이 아닌 동영상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면서 기업도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단계라고 빈센트도 말했습니다.기존 넷플릭스, 아마존, 훌루를 견제하기 위해 앞으로 디즈니+, 워더네브러더스 스트리밍 서비스, 어린이용 풀까지 추가될 예정입니다. 기업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항상 만드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. ​


    >


    ​, 계약상 2020년까지는 우리는 데어 데블을 비롯한 디펭도 소스를 볼 수 없지만, 조금만 기다리면 될 것으로 보인다. 디즈니의 높은 유행을 구사하는 이들 콘텐츠를 버릴 리 없기 때문이다.​


    >


    ​ ​ 마지막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<제시카 존스 시즌 3>은 20하나 9년 여름 공개합니다.


    >


    출처 : comicbook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