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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봐봐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2. 00:53

    요즘 날씨가 대クム춥다(と·̆⌓·ガル) 학교 보충과 학원 마치고 집갈 때 짬빠렘 센샘이 불면 정말 송이란 다리가 얼어버릴 것 같다.어떤 소원의 영문인지 초등 학생 때 약간의 블로그를 다시 하자고 이렇게 내 1상을 남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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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pinterest​ 20하나 9)하나 하나.30~2020. 하나.하나 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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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하나 9)하나 하나.30이 날은 "더 룩 오브 더 이어 코리아"2차 예선을 위해서 양털의 오르고 소・길스, 사이쿄 대학에서 오디션을 받은 오디션 때가 아니지만 이날 2번 이쟈싱히는 있고 대리석 및 바닥에 쓰러졌다.정말 개 쪽이 사진 찍은 것은 유그다소리그와은 속에 있는 카페 사진 속의 안경은 동대문에서 샀는데 정말 잘 쓰고 다닌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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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9.12.6기 내 시험 직전이며 독서실에 틀어박혀서 공부만 할 때 friend와 함께 다니면 다 나쁜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시당시거나 효과도 다 서로 폰 바꾸고 하면 거짓 없이 집중적으로 잘 간다(·̀ ∀·́)하그와잉 게 라면 나루 전 날 먹으러 가고 살이 쪄이네용코은 모두 좋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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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하나 9. 하나 2. 하나 3시험이 끝난 날! 친구와 하루종일 놀고, 샴푸접시를 보러 펫샵에 들어가본 귀여운 비누방울친구(=∀=∀=*) )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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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첫 9. 첫 2. 첫 4가 날은 시험 끝났다고 잔치한 날 파티전에 민 곰이란 겨울 왕국 2 봤는데, 와서 엘자, 사랑하고 사실은 이 씨 같은 파디은그타스프고 가지고 영화를 보고잠을 잤는지 확실히 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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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파티 때. - 저 닭발 되게 큰 사연이 있어.그거 먹으려고 시험 잘 봤는데 영화 다 보니까 맨날 먹는 닭다리집 마감! 우르르 울고 다니다가 어묵집에서 닭다리 파는 곳 발견! 바로 포장! 우리 집에 가서 치즈볼 가지고 바로 friend 집에 가서 파류~ 고구마들 사랑해( ゚ ゚)♡ (이름+고구마라고 불러줘 ᄒᄒ)


    2019.12.23축제 전날!우리 반은 카페+사진관에서 너무 바빠서 주말의 말도 자신 있고 밤늦게까지 준비했습니다....카페 이름 올라프이라 간판 만든다고 미술 하는 저의 친구가 1 했으나 색의 약 간의 치유 되어 찍어 본 ◍ ˊꈊˋ ◍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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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9.12.282019년 연예기 파티!물론 고구마들과 파티에 한명씩 모두 캐리했다.2019년 끝까지 잘 보내게 해서 주고 끝까지 잘 지내고 행복하고 기쁜 날('°̥̥̥̥ ω°̥̥̥̥`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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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하나 9. 하나 2.3개~2020. 하나.하나, 고구마들+다른 동지들과 새해맞이 보낸 날 night를 만나 닭튀김가게에 가서 시원하게 치킨을 먹고 친구네 집에 가고 있기 때문에 누워서 놀면 펜스가 제야의 종을 치는 일도 보지 않았다.새해가 되고 오후 5시에 쵸소움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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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쪽월쪽 하나에 가족끼리 외식하고 옛날 사진이야기, 본인 와서 사진보면 소추팔 했어요.이는 5~6세 때인가 데당이 그대로 인간 레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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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.1.4이 날은 학원에서 에이전시 오디션에서 오랜만에 언니 오빠들 만났다 나쁘지 않을 때 쯤에 민구 귀 뚫을 거라서 부산에서 만나지 않기로 했어요. 근데 윤곰이랑 최곰도 부산이라고 하니깐 왜그래? 나쁘지 않아 나중에 같이 만나서 반갑지도 않아 서면에서 놀고 체그마 있는 광안리에 가서 다 만났어! 돌아오자마자 점심에 말라라면 먹은게 전부였으니까 배고파서 바로 닭발세트 주문사장님 넘 친절해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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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.1.5중학교 친구들과 1년 만에 만난 날.나랑 중학교 친구들이랑 같은 고등학교 다니는 친구들 세명이서 친구집에 가서 푸딩클 시켜먹고 치동, 떡볶이 시켜먹고 라면까지 먹고 집에 갔다. 조금의 먹거리와 만난 수준위의 저 고양이는 토우부 소유자다 정말정말 데쿠무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다 힘들​ ​ 2020.1.11오늘인데 사진이 오프 넨 오늘은 학원 갔다가 집에서 뒹굴고 있지만 동료가 걷자고 해서 나왔지만, 다니던 중학교까지 갔다.그러다가 공원에서 보스킨 하고 있으니까 앉아서 듣고 우리도 노래방 가려고 대부분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박~거기서 ユン쿠마랑 눈곰 만났는데, 걔도 박~동무랑 집 가는데 ユン쿠마 계단 내려가다가 발목잡질 랏다코 전화로 병원 응급실에 떨어뜨리는 집에 온 ユン쿠마 빨리 나아('·̥-̥')> 적은 거라서 tmi 대박 같은 것도 하고, - 한 끝 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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