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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가십 걸(Gossip G 봅시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4. 23:01

    <카시프를 시즌 5/Gossip Girl>****, 스페인어 더빙/스페인어 자막 시청 ​ ​ 시즌 3뒷 부분이 노 힘 관심도 높아진다. 끝나서 너희가 궁금해서 바로 보기 시작했어. 근데 처음부터 다시 관심있어. 곳에서 찾아보니 시즌 4는 유행가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.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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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무튼... 댄은 어떡하면... 아이를 받아들이고 원조 본인의 귀여운 ᄂ은 어린애로 장난을 하다니.... ​ 2번에 척은 진짜 매력 있었다. 불쌍하면서도 눈에서 힘을 빼고. 연기 잘하는 구본인...이라는 소견을 했잖아요. 물론 마지막으로 파리에서 함께보낸 여자랑 같이가자고 할때는 다시 척 베스로 변신했지만 ᄒᄒ 그 여자도 찾아본건지 본인이라 더 이전의 척으로 돌아갔지만요.그래도 자신의 취향은 예쁜 눈짓보다는 약간 子供된 눈짓이 더 끌린다. w-블레어랑 댄의 낄낄거리는 관계도 재미있었다. 블레어랑 댄은 본인? 하는 소견도 했지만 정말로 두 사람은.... 아니, 넌지시 어울리기도 하지만. 척과는 또 하겠지.다른 소견의 관계랄까. 척과 블레어는 왠지 당신의 안개가 끼는 그런 소견이라면, 블레어랑 댄은 투덜거리며 어울리는 소견이라고나 할까? 약간 남매같은 생각도 있고, 둘이서 끙끙거리는 게 귀여워. ​ 제니와 바네사가 4시즌부터 안 본 인 와서 이것을 개운하다고 말해야 할까...​ ​ 앞서며 시즌 5를 절반 이상 본 상태라 시즌 4는 기억에서 멀어졌다고...T-T시즌 보면서 정리하고 있어야 하는데 요즘 그게 되지 않는데... 앞서며 시즌 5 20화를 보는 데에 시즌 4화를 정리하려면 잘 안 되네.그리고 시즌 내내 보다보니 핸드폰 바뀌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 2g폰 시절부터 쭉 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핸드폰을 볼 수 있다. 그리고 전자기구? 바뀌는 재미도...중간에 블랙베리 본인이 오는 것을 보고 또 마소리도... 본인은 정말 블랙베리를 갖고 싶었지만... 또 하봉인이 아쉬운 것은 본인은 스페인어 더빙으로 보고 있으면 음악이 좀 渋아지지만 배경음악이 너무 좋다. 더빙 때문에 크게 들리지 않아 매끈하다. 시즌 3까지는 에미네프소리액도 자신 오던데. 어쨌든 점점 더 절박해지지만, 이것은 생각보다 재미있다. 흐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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